“To hell with the town, Josie. No such things as towns anymore.”
어느 쓸쓸한 시골 주유소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 조시. 그는 학습장애로 인해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당한다. 그런데 십 대 소년 데이비드가 여름 동안 함께 일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바뀌게 된다.
<아담과 폴> 이후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과 마크 오핼로랜 시나리오 작가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에이브러햄슨은 <개러지>를 통해 “조시 같은 사람들에게 거처와 안정을 제공하지 못하는 변화한 아일랜드의 시골”을 그리며,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이 사라져가는 현재 사회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