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sure that when you tell your story, you lived it like it was a novella version of a War and Peace style work of
Dublin fiction. Epic in small ways.”
늘 각종 약물에 취해 있는 제이슨은 친구들과 DJ 파티를 즐기고 마약 불시 단속을 피해 다니며 하루하루를 발랄하게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년 전에 사라지고 연락이 끊긴 친형 다니엘이 갑자기 나타나자 제이슨은 혼란에 빠진다.
동명의 연극을 영화화한 <더블린 올드스쿨>은 서사적인 면에서 어수선하지만, 더블린 DJ 문화를 매혹적으로 포착한 영상음향, 여러 명의 우수한 신인 아일랜드 배우로 구성된 연기 앙상블,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이자 주연배우 에멧 커완의 재치 넘치는 나레이션에서 매력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