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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 기념,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상영전 개최


▲ <지구 반대편으로부터의 새로운 시각: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 포스터

한국-아르헨티나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과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 아르헨티나 감독 조합(DAC)이 공동으로 ‘지구 반대편으로부터의 새로운 시각: 아르헨티나 현대 영화 파노라마’ 상영전을 14일(화)부터 30일(목)까지 시네마테크KOFA(상암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2000년대 중반 데뷔한 감독 10인의 작품 12편을 상영하며, 그 중 <카나왈>, <포 더 머니>는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상영전에서 소개하는 감독 10인은 2000년대 중반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정치·경제적 모순을 폭로하는 작품부터 코미디 장르의 작품까지 현대 아르헨티나 영화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새로운 미학적 시도를 감행해온 아르헨티나 영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18일(토)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임호준 교수가 밀라그로스 무멘탈러 감독의 <호수의 생각>(2016), 24일(금) 유운성 영화평론가는 마리아노 이나스 감독의 <기묘한 이야기들>(2008), 26일(일) 루시아 루드 영화연구자와 배연석 감독은 벤자민 나이쉬타트 감독의 <레드>(2018)를 해설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16일(목) 오후 5시에는 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개막작 <카나왈>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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