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국영상자료원, 스크린쿼터 사수운동 ‘영상 컬렉션’ 공개
▲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영상자료 기증 감사패 증정식’ 사진
(왼쪽부터) 한국영상자료원 김홍준 원장, 사단법인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양기환 이사장
(왼쪽부터) 한국영상자료원 김홍준 원장, 사단법인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양기환 이사장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11월 28일 열린 기증식을 통해 사단법인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양기환 이사장으로부터 '스크린쿼터 사수운동' 관련 기록물을 정식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 자료는 1990~2000년대 스크린쿼터 축소 논의가 본격화된 시기를 중심으로, 영화계와 시민사회가 한국영화의 상영 기회를 지키기 위해 진행한 활동을 기록한 현장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국 영화운동사 연구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