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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영화사의 산 증인, 정일성 촬영감독의 작품을 만나다 `수집가의 영화 정일성’ 기획전 개최

수집가의 영화: 정일성 기획전 포스터

▲ ‘수집가의 영화: 정일성’ 포스터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오는 10월 25일(금)부터 11월 6일(수)까지 시네마테크 KOFA(상암동 소재)에서 ‘수집가의 영화: 정일성’ 기획전을 개최한다. 영상자료원은 국내외 영화와 영상자료를 수집, 보존, 활용하는 국내 유일 공공 영상 아카이브이다. 수집된 자료를 연구, 활용하여 그 가치를 알리는 역할 역시 영상자료원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이다. 한국영화사의 산 증인인 정일성 촬영감독이 두 차례에 걸쳐 영상자료원에 기증한 자료는 1992년 194점, 2019년 6,643점으로 총 6,837점에 달한다. 영상자료원은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정일성 촬영감독의 기증품 중 선별된 주요 자료들을 특별 전시하고, <화녀>, <만다라>, <최후의 증인>, <장군의 아들> 등 한국영화사의 정전이자 정일성 촬영감독의 대표작 17편을 4K 복원판과 개봉 당시 35mm 필름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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