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950년대 필리핀 영화 황금기 대표작, 한국 프리미어로 만나다
▲ LVN Pictures 로고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오는 5월 28일(화)부터 6월 12일(화)까지 시네마테크 KOFA(상암동 소재)에서 ‘필리핀 영화의 황금기: LVN Pictures(이하 LVN)’ 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영상자료원이 주최하며, 주한 필리핀 대사관, ABS-CBN이 후원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1950년대 필리핀 영화의 1차 황금기를 이끈 LVN의 작품 중 디지털화 된 9편을 상영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상영된다. 특히 태평양 전쟁 이전 제작된 <내 사랑(Gilow KO)>, <아다르나(Ibong Adarna)>가 상영되며, 전후 제작된 <맹세(SIMPAAN)>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필리핀 고전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엘 데이비드 인하대학교 교수가 필리핀 영화의 황금기를 설명하는 강연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