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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영상자료원 블랙리스트 실행 사과 및 윤리지침 개정 발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주진숙, 이하 ‘영상자료원’)은 지난 6월 23일(수) 영상자료원 상암 본원에서 이전 두 정권 동안 실행한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해 피해 입은 영화인 및 관계자에게 공식 사과하고, 아카이브 직무의 독립성, 자율성, 책임감을 강화한 조항 등을 보강하여 개정한 내부 행동강령과 윤리지침을 발표하였다. 이날 영상자료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 및 청탁금지법 교육을 개최한 후 주진숙 원장은 2008~2017년 실행한 블랙리스트에 따른 차별 및 배제 사건을 밝히고 당시 피해를 입은 영화인과 관계자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였다. 이어 영상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의무를 강조하는 국제영상자료원연맹(FIAF) 윤리강령에 따라 최근 개정한 내부 행동강령과 윤리지침을 공유하고, 추후 블랙리스트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하여 제도 개선 및 보완 조치 마련을 약속하였다.

(* 세부 내용 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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