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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필름에 담긴 한국영화의 희로애락

필름에 담긴 한국영화의 희로애락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 100년 기념 상영전 ‘필름 시대, 한국영화 희/로/애/락’ 9월 3일 개최


[2019년 9월 3일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영상자료원은(원장 주진숙, 이하 ‘자료원’) 9월 3일(화)부터 10월 6일(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필름 시대, 한국영화 희/로/애/락’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네마테크KOFA의 3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 100년의 주요 작품을 ‘희로애락’이라는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조명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청춘쌍곡선>(한형호, 1956)부터 <멋진 하루>(이윤기, 2008)까지 1950~2000년대에 제작된 한국영화 30편을 모두 ‘필름’으로 상영한다는 점이다. 영화를 더 이상 필름으로 제작하지 않으며, 고전영화도 복원된 디지털 버전으로 상영하는 시대에 필름으로 상영하는 영화 30편을 만난다는 것은 영화 애호가들에게 진귀한 경험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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