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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기영 감독의 <하녀>, 최초의 컬러 시네마스코프 <성춘향>,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다

영화 <하녀> 스틸이미지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영화 <낙동강>(1952, 전창근), <돈>(1958, 김소동), <하녀>(1960, 김기영), <성춘향>(1961, 신상옥) 등 4편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였다. 국가유산청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수렴 및 근현대문화유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4편의 영화를 최종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김홍준, 이하 ‘영상자료원’)은 한국고전영화 필름의 국가등록문화재 등록을 위해 지난 1월, 대상 자료 소재지 관할 지자체(파주시)에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신청을 하였고, 파주시는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조사 결과를 국가유산청에 보고하였으며, 국가유산청은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조사와 심의를 거쳐 등록 예고를 결정하였다. 영상자료원은 현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관리되고 있는 8편의 기존 작품과 추가로 등록 예고된 4편을 포함하여 총 12편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소장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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