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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촬영으로 읽는 세 편의 서로 다른 <만추>

[강연] 촬영으로 읽는 세 편의 서로 다른 <만추>

* 강연자: 박홍열 촬영감독
* 일시: 11월 1일(금) 18:00 <만추> 상영 후
* 강연 소개: 이만희 감독의 <만추>(1966)는 국내에서 3번 리메이크 된다. 시대를 넘어서며 한 작품이 세 번 리메이크 되는데, 감독은 세 명이지만 촬영감독은 두 명이다. 김기영 감독의 <육체의 약속>(1975), 김수용 감독의 <만추>(1981) 두 편은 정일성 촬영감독이 촬영했고, 김태용 감독의 <만추>(2010)는 김우형 촬영감독이 촬영했다. 같은 촬영감독이 다른 두 감독과 같은 작품을 리메이크할 때 달라지는 것은 무엇이고, 같은 리메이크 작품을 다른 두 촬영감독은 어떻게 접근하고 표현했는지, 세대를 다르게 거치며 만들어진 <만추>를 또 다른 세대 촬영감독의 눈으로 읽어보려 한다.

* 상영 및 강연 예매 링크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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