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날과 다름없이 다투던 중, 마트 주차장에서 수경이 탄 차가 ‘이정’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수경은 급발진을 주장하지만, 이정은 고의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 이제, 이정은 수경으로부터 마땅히 받았어야 할 마음을 돌려받고자 한다. 각기 다른 사이즈의 마음 대신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의 세계.
*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왓챠상, 뉴 커런츠상, KB 뉴 커런츠 관객상)
제 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발견 - 대상)
제 10회 무주산골영화제 (뉴비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