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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한국영화 100선: <청춘의 십자로>에서 <피에타>까지

한국영상자료원 개원 40주년을 맞아 영화학자와 평론가, 영화계 종사자 등 62인이 뽑은 한국영화 100선 작품의 평론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깊이 있는 식견과 풍부한 감성, 예리한 통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수의 필진 52인이 참여하여 한국영화 100선 작품들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1934년 제작된 무성영화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인 <청춘의 십자로>(1934, 안종화)를 비롯해 한국영화 100선의 공동 1위로 선정된 <하녀>(1960, 김기영) <오발탄>(1961, 유현목) <바보들의 행진>(1975, 하길종), 그리고 2012년 국내외 평단과 대중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피에타>(2012, 김기덕) 등, 일제강점기에서 2012년까지 한국영화의 긴 역사를 수놓았던 101편 작품들과 이를 함께한 우리 영화의 찬란한 순간들이 한 권의 책 속에 펼쳐진다. 여러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며 한국의 역사적 상흔과 기억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펼쳐낸 이 책은 한국영화 100년의 여행을 위한 필독서이자 영화를 통한 한국 근현대를 되짚어보는 입문서가 될 것이다.
강성률 | 영화평론가, 광운대학교 교수
강소원 | 영화평론가
권은선 | 중부대학교 교수
김경욱 | 영화평론가
외 48인
차례
인사말
한국영화 100선은 어떻게 선정되었나
선정 작품으로 보는 한국영화 약사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이후

[잃어버린 한국영화]
잃어버린 한국영화, 영화사 복원을 위한 조각 찾기
잃어버린 한국영화 집계 100편

[부록]
한국영화 100선 감독 색인
한국영화 100선 선정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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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의: 02-3153-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