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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기획전

디렉터스 체어 : 김한민 감독 <핸드폰>

기간2023-09-02(토)장소시네마테크KOFA 1관
디렉터스 체어 : 김한민 감독 <핸드폰>
한국영상자료원 원장(디렉터)이 영화 감독(디렉터)을 초청해 연출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누어 보는 '디렉터스 체어'를 9월부터 시작한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쓴 김한민 감독을 초청한다. <극락도 살인사건>에 이어 두 번째로 스릴러에 도전한 작품이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핸드폰을 소재로 한 영화인 <핸드폰>을 35mm 필름으로 상영하고 김한민 감독과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의 대담이 진행된다.

김한민 감독(1969 ~ )
1969년 순천 출생.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으로 제28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했으며 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였다. 이후 두 번째 스릴러 <핸드폰>을 연출하였다. 2011년 <최종병기 활>이 그해 한국영화 흥행 1위(747만)를 기록했으며 제48회 대종상 영화제 4개 부문, 제20회 부일영화상 2개 부문, 제32회 청룡영화상 5개 부문 등에서 수상하며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2014년 개봉한 이순신 장군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인 <명량>이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1761만)를 기록하였다. 코로나 시기에 개봉한 이순신 장군의 두 번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단점을 극복해 평단의 고른 지지를 끌어냈으며, 7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침체되었던 극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023년 12월 이순신 장군 3부작의 마지막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대행사 - 대담
- 일시: 9월 2일(토) 16:00시 <핸드폰> 상영 후
- 참석: 김한민 감독, 김홍준 한국영상자료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