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기획전
4월 프로그래머의 초이스
기간2023-04-25(화) ~ 2023-05-05(금)장소시네마테크KOFA 1관
4월 프로그래머의 초이스는 샬롯 웰스 감독의 <애프터썬>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더 웨일> 2편을 선정하였다. 두 편 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애프터썬>의 폴 메스칼, <더 웨일>의 브랜든 프레이저)와 여우조연상 후보(<더 웨일>의 홍차우)에 올라, 결국 <더 웨일>의 272kg의 거구 찰리를 연기한 브랜든 프레이저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제 성인이 된 소피가 20년 전 아버지와 떠난 여름 휴가를 회상하는 <애프터썬>과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아버지 찰리가 오랫동안 보지 못한 10대 딸 엘리를 초대하는 <더 웨일>은 외로움과 불안을 마주한 이들의 내면을 흔드는 감동적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