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공동주최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 -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을 그린다
기간2021-01-31(일) ~ 2021-02-25(목)장소시네마테크KOFA 2관 · 시네마테크KOFA 1관
제9회 재팬파운데이션 무비 페스티벌: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을 그린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한국영상자료원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재팬 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의 올해의 주제는 '여성감독'이다. 우리에게 배우로 잘 알려진 다나카 기누요 감독의 연출작 6편 및 가와세 나오미, 니시카와 미와, 오기가미 나오코 등 일본 영화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친숙한 여성 감독의 작품들을 모아 상영하는 이번 기획전은 우선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을 그린다”라고 말했던 다나카 기누요 감독에게 주목하고자 한다.
다나카 기누요(1909~1977)는 시모노세키 출신으로 1924년 무성영화 <무라 노 보쿠조>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오즈 야스지로의 <대학은 나왔지만>(1929), 일본 최초 유성영화인 고쇼 헤이노스케의 <이웃의 아내와 내 아내>(1931)의 아내로 출연하여 주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이후 <이즈의 무희>(1933), <비상선의 여자>(1933), <장식 비녀> (1944), <육군>(194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오하루의 일생>(1952), <우게츠 이야기>(1953)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50년대 초반 이미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다나카 기누요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서길 결정한다.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반대에 불구하고 그녀는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의 각본으로 <연애편지>를 1953년 연출하여 54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다. 그녀의 영화계에서의 영향력과 친화력으로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뿐만 아니라 오즈 야스지로, 나루세 미키오의 각본가 다나카 스미에과 협업하여 이후 5편의 영화를 더 연출하였다. 멜로드라마에서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6편의 영화 속에 여성의 이야기 – 유방암으로 절제수술을 받는 시인, 거리의 여성, 미군의 애인이었던 ’팡팡걸‘, 급변하는 정세 속에 유랑의 삶을 살았던 마지막 왕비-를 여성의 입장으로 섬세하고 세련되게 풀어놓는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90 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하네다 스미코 감독과 여성 핑크 영화를 제작한 하마노 사치 감독의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또한 기획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국립필름아카이브의 토미타 미카 선생의 '영화감독, 다나카 기누요' 온라인 강의가 한국영상자료원 유투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상영일시: 2021년 1월 31일 ~ 2월 25일
상영작: <연애편지>(다나카 기누요, 1953) 등 17편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한국영상자료원
후원: 일본국립필름아카이브
온라인 강의 '영화감독 다나카 기누요와 그녀의 작품- 동시대의 평가를 다시보다'
강사: 일본국립필름아카이브 도미타 미카
채널: 한국영상자료원 유투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Kyy7851oDFc&t=14s
*코로나-19로 인해 상영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한국영상자료원이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는 '재팬 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의 올해의 주제는 '여성감독'이다. 우리에게 배우로 잘 알려진 다나카 기누요 감독의 연출작 6편 및 가와세 나오미, 니시카와 미와, 오기가미 나오코 등 일본 영화계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친숙한 여성 감독의 작품들을 모아 상영하는 이번 기획전은 우선 “여성의 입장에서 여성을 그린다”라고 말했던 다나카 기누요 감독에게 주목하고자 한다.
다나카 기누요(1909~1977)는 시모노세키 출신으로 1924년 무성영화 <무라 노 보쿠조>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오즈 야스지로의 <대학은 나왔지만>(1929), 일본 최초 유성영화인 고쇼 헤이노스케의 <이웃의 아내와 내 아내>(1931)의 아내로 출연하여 주연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이후 <이즈의 무희>(1933), <비상선의 여자>(1933), <장식 비녀> (1944), <육군>(1944)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였고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오하루의 일생>(1952), <우게츠 이야기>(1953)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50년대 초반 이미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다나카 기누요는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서길 결정한다. 미조구치 겐지 감독의 반대에 불구하고 그녀는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의 각본으로 <연애편지>를 1953년 연출하여 54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다. 그녀의 영화계에서의 영향력과 친화력으로 기노시타 게이스케 감독뿐만 아니라 오즈 야스지로, 나루세 미키오의 각본가 다나카 스미에과 협업하여 이후 5편의 영화를 더 연출하였다. 멜로드라마에서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6편의 영화 속에 여성의 이야기 – 유방암으로 절제수술을 받는 시인, 거리의 여성, 미군의 애인이었던 ’팡팡걸‘, 급변하는 정세 속에 유랑의 삶을 살았던 마지막 왕비-를 여성의 입장으로 섬세하고 세련되게 풀어놓는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90 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하네다 스미코 감독과 여성 핑크 영화를 제작한 하마노 사치 감독의 영화 세 편을 소개한다. 또한 기획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국립필름아카이브의 토미타 미카 선생의 '영화감독, 다나카 기누요' 온라인 강의가 한국영상자료원 유투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상영일시: 2021년 1월 31일 ~ 2월 25일
상영작: <연애편지>(다나카 기누요, 1953) 등 17편
주최: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한국영상자료원
후원: 일본국립필름아카이브
온라인 강의 '영화감독 다나카 기누요와 그녀의 작품- 동시대의 평가를 다시보다'
강사: 일본국립필름아카이브 도미타 미카
채널: 한국영상자료원 유투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Kyy7851oDFc&t=14s
*코로나-19로 인해 상영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영작
감독다나카 기누요러닝타임98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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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나카 기누요러닝타임102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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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나카 기누요러닝타임110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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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나카 기누요러닝타임102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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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나카 기누요러닝타임93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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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나카 기누요러닝타임102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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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니시카와 미와러닝타임124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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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오기가미 나오코러닝타임127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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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히라야나기 야쓰코러닝타임95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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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에다 유카러닝타임102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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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타나다 유키러닝타임112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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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마다 나오코러닝타임129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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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야마다 나오코러닝타임90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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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가와세 나오미러닝타임101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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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하네다 스미코러닝타임107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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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하네다 스미코러닝타임120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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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하마노 사치러닝타임102분상영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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