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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독립영화

8.15 광복 기념, 저항과 연대

기간2019-08-15(목)장소시네마테크KOFA 2관
8.15 광복 기념, 저항과 연대
구한말 의병운동에서 시작된 독립운동은 수많은 희생을 치루면서도 치열한 항전으로 이어져,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광복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독립운동사에서 가부장적 사회 배경 속 불굴의 의지로 항일운동에 뛰어든 많은 여성들의 기록은 오래도록 잊혀져왔다.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항거: 유관순 이야기>(조민호, 2019)상영을 통해, 3.1 만세운동 이후 투옥된 유관순 열사와 ‘여옥사 8호실’ 여성들의 저항정신을 기억하고, 남녀를 떠나 모두가 하나 된 선열들의 민족정신과 독립운동 활동을 기리고자 한다. 또한 7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영화 <어폴로지>(티파니 슝, 2016) 상영을 통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각지에 숨겨진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한다. 두 편의 작품을 통해 묻힌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하고, 시공간을 넘어선 연대의 희망을 엿볼 수 있길 바란다.

ㅇ 일시: 2019년 8월 15일(목)
ㅇ 장소: 시네마테크KOFA 2관
ㅇ 부대행사: <항거: 유관순 이야기> 상영 연계 감독 및 배우 초청 관객과의 대화
- 8/15(목) 14:00 상영 후 GV (초청: 조민호 감독, 김예은 배우, 정하담 배우 / 진행 : 조영각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