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같은 파리의 밤. 몽상적인 젊은 남자 자크와 절망에 빠진 젊은 여자 마르뜨가 퐁네프 다리에서 만난다. 그들은 나흘밤 동안 서로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점점 가까워진다. 1971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베르 브레송 감독의 열번째 영화로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복원 크레딧: Restored by MK2 Films at Éclair Classics (Paris) and L.E. Diapason, with the support of the Centre national du cinéma et de l’image animée (CNC) and under the supervision of Mylène Bre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