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 크루즈에 승선한 모델이자 인플루언서 커플인 아야와 칼 그리고 각양각색의 부자들이 휴가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뜻밖의 사건으로 배가 전복되고 8명 만이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이제 그들은 구조를 기다리며 생존 게임을 시작한다. 전작 <포스 마쥬어:화이트 베케이션> (2015), <더 스퀘어> (2018)에 이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불편하게 폭로하는 이 영화는 포브스에서 "올해 가장 웃긴 영화, 어쩌면 앞으로 영원히"라는 평을 받은 블랙 코미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