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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감독
신나리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러닝타임
62분

상영 회차

2023-02-28(화) 19:00

시네마테크KOFA 2관

줄거리

한국과 일본에는 각각 같은 한자를 쓰는 일광(日光)과 니코(日光)라는 지역이 있다. 모두 일본 기업에서 운영하는 구리 광산이 있었고, 조선인들은 강제 동원되어 일본의 니코에서 일하거나, 조선의 일광에서 부당한 조건에서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그 착취의 현장은 이제는 쇠락하여 검붉은 녹을 내뿜을 뿐이다. 착취의 기억을 위로하는 해원(解?)의 퍼포먼스.
단편 극영화 <그 자리>(2015)로 데뷔하여 부산 독립영화계의 대표 감독으로 활동하며 <9월>(2017), <붉은 곡>(2018), <달과 포크>(2020)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로 호평 받는 신나리 감독의 작품이다. <뼈>(2022) 상영 연계작. 

*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및 제10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국제경쟁 상영작

관련 프로그램

종료프로그램 상세
3.1운동 기획전: 기억으로 회피에 맞서다
독립영화

3.1운동 기획전: 기억으로 회피에 맞서다

상영작 3편

2023-02-28(화) ~ 2023-03-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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