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간 감옥에 복역 중이던 전직 아쿠자 미카미는 새로운 각오를 품고 출소한다. 그러나 변해버린 사회에 적응하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다. 봉준호 감독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극찬한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최근작으로 <복수는 나의 것>의 작가 사키 류조의 <신분장>을 원작으로 했다. "야쿠쇼 코지와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함께 만들어내는 인간 갱생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그들의 최고 업적이라 할 수 있다"(버라이어티), "주연 배우 야쿠쇼 코지가 만들어낸 야쿠자 그 자체의 디테일이 살아있다"(더 와이어) 등 호평을 받은 화제작으로 '갱생'과 '구원'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