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의 속편. 완전히 좀비의 땅이 된 한반도. 4년 전,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겨우 탈출했던 특수부대원 정석은 다시 한반도로 들어가는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굶주린 좀비와 공격을 가하는 인간 집단을 만나 위기에 빠진다. 민정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난 정석은 생존자인 631부대의 정체를 알게 된다. 좀비와 싸우면서, 마찬가지로 인간성을 잃어버린 사악한 인간들. <반도>는 좀비 아포칼립스의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배우들은 인간과 좀비의 아수라장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개인의 처절함을 잘 보여준다.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가가 극도로 침체된 시기였으나 3백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선판매한 타이완, 싱가폴, 베트남 등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부대행사
10월 29일(토) 14:00 <반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초청: 이동하 제작자 (<서울역> 프로듀서, <부산행> 및 <반도>제작)
- 초청: 전영 안무가 (<부산행>, <킹덤>, <반도>, <지옥> 등)
- 진행: 김봉석 평론가
[이용안내]
- 홈페이지 예매 : 10.26.(목) 12시 ~ 10.28.(금) 19시까지 예약 가능
- 현장 예매 : 10.29.(토) 13~14시
※ 한국영상자료원 전산설비 교체 공사로 인해, 10.28(금) 19시 이후 홈페이지 예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됩니다. 온라인 예매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